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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630명을 기록했다. 전날(7009명)에 이어 이틀째 70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73만39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630명 중 국내 지역발생 7343명, 해외유입 287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192명→3857명→4070명→5804명→6602명→6769명→7009명→7630명’으로 다시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431명으로 전날 433명보다 2명 줄어들었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579명→543명→532명→488명→431명→433명→431명’을 기록해 400~500명대를 오르내렸다.
사망자는 11명이 늘어 누적 6540명을 기록했다. 1주일 동안 302명이 목숨을 잃었다.
주간일평균 사망자는 43.1명이다. 치명률은 0.89%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73만39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630명 중 국내 지역발생 7343명, 해외유입 287명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192명→3857명→4070명→5804명→6602명→6769명→7009명→7630명’으로 다시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579명→543명→532명→488명→431명→433명→431명’을 기록해 400~500명대를 오르내렸다.
사망자는 11명이 늘어 누적 6540명을 기록했다. 1주일 동안 302명이 목숨을 잃었다.
주간일평균 사망자는 43.1명이다. 치명률은 0.8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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