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설 명절에 앞서 중소협력사에 지급할 거래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이전인 26일에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KSS해운은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협력사의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대금 지급을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물류기업 상생정책 마련에 동참하기 위한 KSS해운의 정책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KSS해운은 거래대금 조기 지급 이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후원금 기탁, 재난지원금 기부, 사회복지 전문기관·해양계고교·대학에 마스크 선물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997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 중 일정 금액을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KSS해운은 지난해 서스틴베스트가 평가하는 2021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받았으며,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도 ESG 평가에서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KSS해운은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협력사의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설과 추석에 앞서 대금 지급을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을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정부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과 물류기업 상생정책 마련에 동참하기 위한 KSS해운의 정책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이다.
KSS해운은 거래대금 조기 지급 이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후원금 기탁, 재난지원금 기부, 사회복지 전문기관·해양계고교·대학에 마스크 선물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1997년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급여 중 일정 금액을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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