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무책임한 GTX 공약, 뒷감당은 누가 하나


표심 잡기 급한 여야 대선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등과 같은 철도 분야 공약을 내놓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조차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실성이 있는지 의문이다. 막대한 재원 조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아무리 달콤한 공약인들 실현 가능성이 없다면 주민들에겐 '희망고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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