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위생 강화를 위한 세면대 설치를 지원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대상은 광명시 소재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 이거나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기간은 내달 11일까지이며,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방문, 등기우편,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박 시장은 신청자 중 50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00만 원(공급가액) 범위 안에서 세면대 설치 및 교체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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