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27일 저녁 서울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대법, '코로나 현장예배' 김문수·사랑제일교회 신도 10명 벌금형 확정국회,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자 국가 보상' 특별법 통과 #코로나 #확진 #코로나19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진술 전남대학교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포토] 황한정 고려대 교수,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