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로 금메달 3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동메달 1000만원으로, 최대 6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시 빙상팀은 국가대표팀이 확보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 13장 중 6장을 획득한 상태다.
이번 동계올림픽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차민규가 남자 500m와 1000m에 각각 출전한다.
이들은 다음달 3일 베이징으로 출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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