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구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월급과 성과급을 정해진 한도보다 많이 받은 정황을 발견하고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정확한 횡령·배임액을 확인하고 있다. 참고인 조사를 마치면 구 전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후 구 전 부회장은 이사회에서 동생 구지은 대표(전 캘리스코 대표이사) 측이 상정한 해임안이 통과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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