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사업자들의 편의를 봐주고 아들을 통해 수십억 원의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는 곽상도 전 국회의원이 4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尹 영장실질심사 6시50분 종료…4시간50분만'내란 혐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영장실질심사 포기" #곽상도 #대장동 #영장실질심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1 0 / 300 등록 ajunewsjoh**** 2022-02-04 16:59:28 아직도 구속을 안시키는 이유를 모르겠다 초등학생도 알수있을텐데 50억 수뢰했는데도? 좋아요0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초등학생도 알수있을텐데 50억 수뢰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