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베이징은 이번 동계올림픽 유치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모두 유치한 유일한 도시가 됐다. 특히 베이징 국립 경기장(일명 '냐오차오'<鳥巢·새 둥지>)은 이번 대회가 끝나면 하계, 동계올림픽의 개회식, 폐회식을 모두 연 유일한 경기장이 된다. 관련기사'3년 자격 정지 확정'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못 한다도핑 선수 또 나온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