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 주가 10%↑…코로나 확산 소식에 '강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골드퍼시픽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골드퍼시픽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원 (10.48%) 오른 1370원에 거래 중이다.

골드퍼시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규확진자는 4만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누적 확진자도 1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8일 제넨셀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치료 효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특허의 정식 명칭은 '담팔수 추출물로부터 분리된 유효성분을 포함하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SARS-CoV-2 omicron variant virus) 감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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