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1분 기준 바이오스마트는 전일 대비 5.40%(350원) 상승한 6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스마트 시가총액은 142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0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바이오스마트는 자가진단키트 관련주다.
추경안이 확정되면 정부는 보급 수량과 방식 등을 검토해 국민에게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가 진단 검사체계를 60세 이상이거나 고위험군만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바꾸자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