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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신청자격은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며, 단순히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학생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가구의 위기 등 가정형편을 고루 고려해 선발한다.
가구의 위기란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지원법을 준용해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및 구금시설에 수용되는 등의 소득을 상실한 경우 △중한 질병이나 부상을 당한 경우 △가정폭력, 방임, 유기, 학대 등 가구구성원과 원만한 가정생활이 곤란한 경우 △화재, 자연재해 등으로 거주지에서 생활유지가 어려운 경우 △위와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에 해당한다.
박영송 진흥원장은 "코로나 감염증 지역사회확산과 맞물려 교육의 유지가 어려운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예년보다 긴급복지지원 분야 접수를 서둘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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