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빈말잔치 에너지 공약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에너지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RE100, 친원전, 감원전, 탄소세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구체성은 부족하다. 부작용 관련 대안은 부실하다. 공약은 그럴싸해 보이는 용어 대결이 아니다. 국민 피부에 와닿아야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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