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은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50원 (5.65%) 오른 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아알미늄 주가는 알루미늄이 14년 만에 최고로 치솟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알루미늄 선물은 런던금속거래소에서 8일(현지시간) 오후 한때 톤당 3236달러까지 뛰어 올라 2008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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