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시장,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사고 사회적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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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2-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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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차 현장행정의 날 맞아 주요 건설현장 방문

김상돈 시장이 주요 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을 벌이고 있다.[사진=의왕시]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9일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다”면서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이날 김 시장은 제49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시  주요 건설 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 "각 종 공사 추진은 물론, 시에서 운영·관리하는 모든 시설물에 대해 더욱 더 안전관리를 세심하게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건축물 붕괴 사고와 지난 달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시 주요 공공 건축물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오전커뮤니티센터, 산빛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 현장을 차례로 찾아 계획 공정과 현재 주요 공사 진행 단계를 관계자로부터 보고받고, 공사 추진 상의 주요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사진=의왕시]

또 건축 자재의 관리와 수급 상태, 안전·보건 조치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면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원칙에 입각한 관리와 감독을 관련부서에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예정 된 밝은누리 시립어린이집도 방문, 공사 추진 전 중점 추진해야 할 시설개선 사항에 대해 어린이집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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