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모바일뱅킹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호랏차차 디지털 예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앞서 출시하는 ‘호락호락 적금’에 이어 범띠해 시리즈로 선보이는 디지털 예금이다. 스마트뱅킹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12개월 또는 13개월로 가입하고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1.75%, 13개월 기준 연 1.9%에 우대금리 0.35%를 더해 최대 2.25%다. 광주은행 첫 거래고객이거나 이번 예금 가입일 전 적립식 예금, 거치식예금, 수익증권 등의 계좌나 거래가 없는 고객에 한해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판매 목표액은 1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한편 광주은행은 최근 지역과의 상생을 강조한 상생 적금, 시니어 고객을 위해 불타는 청춘 패키지 상품, 기아 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넋이 통장 등의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는 앞서 출시하는 ‘호락호락 적금’에 이어 범띠해 시리즈로 선보이는 디지털 예금이다. 스마트뱅킹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12개월 또는 13개월로 가입하고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1.75%, 13개월 기준 연 1.9%에 우대금리 0.35%를 더해 최대 2.25%다. 광주은행 첫 거래고객이거나 이번 예금 가입일 전 적립식 예금, 거치식예금, 수익증권 등의 계좌나 거래가 없는 고객에 한해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판매 목표액은 1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