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슬로건은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 그런데 정작 올림픽은 시작부터 시끌시끌. 개막식 한복 등장, 쇼트트랙 편파판정, 시상식 세리머니 등 논란에 반중·반한 감정은 부글부글. 올해 수교 30년을 맞은 한·중 양국의 '함께하는 미래'는 과연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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