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현 주가가 상승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현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원 (3.04%) 오른 271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대현은 보통주 1주당 9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이며 배당금총액은 39억8541만원이다. 관련기사금융당국, '주가 조작 의혹' 삼부토건 관계자 검찰 고발'진격의 거인' 넘고 '괴수8호'로…애니플러스, 전환사채 소각으로 주가 견인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SNS샷] "고무장갑 버리고 과태료 10만원?"…무슨 일이길래? 한덕수 추대위 "나라가 위기 상황, 경력 사원 뽑아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