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캠페인을 위해 시청 정문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목표액(3억원)의 1%인 3백만원의 성금 및 성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 1℃가 올라가게 되는데 2021년 12월 1일 캠페인 시작으로 관내 기업, 단체, 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2022년 1월 31일 172℃로 캠페인을 마무리 했다.
여주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로 이룬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및 복지 사업 지원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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