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연은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3.42%) 오른 1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관련주다.
윤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3일차인 17일 서울과 경기 일대를 돌며 수도권 집중 유세를 벌인다.
경기 안성에서 출발해 경기 용인과 성남을 훑고, 서울 송파를 거쳐 서초와 종로를 찾는 일정이다. 서초 유세엔 이 지역 재보선에 출마한 조은희 후보가 합류한다 .
유세 일정 사이에는 여의도 당사 인근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면담도 계획돼 있다.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유 전 의원과의 회동은 경선 이후로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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