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측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절대 탈세·편법 없이 세금을 납부했다. 허 후보가 낸 세금 7817만3000원을 실종시키고 단돈 3000원 소득세 납부만 부각한 것은 언론의 음해"라고 해명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허 후보의 거액 납세를 왜곡하는 일부 언론의 양두구육 보도보다도 더 비열한 보도 행태는 유권자들을 우롱하고 대국민 기만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앙선관위 후보자 등록 시 후보자의 병역 이행 여부, 세금 납부 등 재산 현황, 전과기록 등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이를 선거공보에 게재하게 되어 있다"며 "일부 언론에서 납세 1위 허 후보를 교묘히 왜곡해, 유권자들이 세금을 제일 적게 낸 후보로 인식하게끔 보도한 것은 명백한 음해 보도"라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허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해 총 7817만3000원의 세금을 납부했다고 신고했다. 이 중 비중이 가장 큰 것은 종합부동산세로 허 후보는 5090만6000원을 납부했다. 재산세는 2726만4000원, 소득세는 3000원이었다. 소득세는 줄었지만, 재산은 1년 새 3배 이상 불었다.
허 후보는 지난해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로 등록하면서 72억62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신고한 재산은 총 264억136만원으로 1년 새 191억원 넘게 늘어난 것이다.
이에 김 실장은 "이는 통장에 1000억원 이상이 있는 인물을 주머니에 현금 1000원밖에 없는 거지라고 표현한 것과 다를 바 없다"며 "허 후보는 2019~2020 총 세금 납부 합계가 74억8600만원이고 지난해 낸 세금이 7817만3000원(종합부동산세 5090만6000원+재산세 2726만원+소득세 3000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액의 세금을 납부한 허 후보가 국가혁명당에 기부한 기부금을 제외한 소득세 항목 납세가 3000원이라는 세무당국의 절차에 따라 단 1원의 탈세도 없이 납부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허 후보의 거액 납세를 왜곡하는 일부 언론의 양두구육 보도보다도 더 비열한 보도 행태는 유권자들을 우롱하고 대국민 기만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앙선관위 후보자 등록 시 후보자의 병역 이행 여부, 세금 납부 등 재산 현황, 전과기록 등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이를 선거공보에 게재하게 되어 있다"며 "일부 언론에서 납세 1위 허 후보를 교묘히 왜곡해, 유권자들이 세금을 제일 적게 낸 후보로 인식하게끔 보도한 것은 명백한 음해 보도"라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허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해 총 7817만3000원의 세금을 납부했다고 신고했다. 이 중 비중이 가장 큰 것은 종합부동산세로 허 후보는 5090만6000원을 납부했다. 재산세는 2726만4000원, 소득세는 3000원이었다. 소득세는 줄었지만, 재산은 1년 새 3배 이상 불었다.
이에 김 실장은 "이는 통장에 1000억원 이상이 있는 인물을 주머니에 현금 1000원밖에 없는 거지라고 표현한 것과 다를 바 없다"며 "허 후보는 2019~2020 총 세금 납부 합계가 74억8600만원이고 지난해 낸 세금이 7817만3000원(종합부동산세 5090만6000원+재산세 2726만원+소득세 3000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거액의 세금을 납부한 허 후보가 국가혁명당에 기부한 기부금을 제외한 소득세 항목 납세가 3000원이라는 세무당국의 절차에 따라 단 1원의 탈세도 없이 납부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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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2,3,4에서 답안나온다.
기호6에서 답안지 찾았다.
박정희 대통령 당시대선시 기호6번이 답이었던것처럼
허경영 대통령 대선후보 기호6번이 답안지다.
박정희 비밀보좌관이었던 허경영만이 이나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