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박상현 전 태권도 선수로부터 받은 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재명, 과학의 날 맞아 "퇴행한 R&D 예산 대폭 확대…과학강국 만들 것"이재명 첫 50% 돌파…한동훈 8.5%, 홍준표 7.5%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공판' [포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