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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바이 민구가 기존에 선보이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유럽식 요리에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감성을 입힌 이색요리다.
요리는 △아시안식 한입 요리 모둠 △유자 간장과 참기름을 곁들인 방어 세비체 △속초 백명란 브랑다드 라자냐와 어란 파우더 △땅콩소스를 곁들인 1++ 한우 숯불구이 △숯불에 구운 랍스터와 타이풍 커리 소스, 찹쌀 리소토, 캐비아(철갑상어알) △제주 옥돔 튀김과 그린 커리 베어네즈 소스 △셰프 선정 디저트 △커피(또는 차)를 포함한다. 메뉴 구성은 점심과 저녁이 약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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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노르딕 서프 앤 터프(Nordic Surf & Turf)' 뷔페를 마련, 북유럽 이색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 진행되는 겨울 시즌 한정 프로모션이다.
이용객은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명한 그라브락스 연어, 덴마크식 스뫼르브뢰드 오픈 샌드위치, 스웨덴 퀴노아 버섯 샐러드 등의 콜드 메뉴와 덴마크식 미트볼 프리카델레르, 그라노파다노 치즈 휠에 담긴 크림 파스타, 노르웨이의 대구살구이 아베뢰위 등을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코너로 굴탕면과 쉬림프, 허브 양 어깨 살, LA갈비도 마련된다.
한편 디저트 코너에는 딸기를 메인으로 쇼트 케이크, 크렘브륄레, 타르트 등이 준비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3월 20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점심 뷔페 운영일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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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인천]
대표 메뉴는 발리의 '미고랭', 태국의 '팟씨유', 인도의 '탄두리치킨'과 '그린커리', 베트남의 '분짜', 중국의 '마라샹궈'와 '유린기' 등이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메뉴도 마련된다.
아시안 미식의 향연 프로모션은 오는 3월 31일까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이국적인 맛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하얀 맛(White Flavor)' 프로모션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구이와 카넬리니 빈 샐러드, 그리스 전통 음식인 무사카, 이탈리아 요리인 카르토치오, 비어 치킨 바비큐 등 하얀색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두루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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