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학습 브랜드 눈높이의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를 선정하며 새로운 브랜드 광고영상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영상은 총 2편으로,‘취학통지서’편과‘미안, 엄마도 몰라’편으로 구성됐으며 학부모들이 자녀학습에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눈높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1대1 학습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눈높이는 개인별, 능력별 1대1 맞춤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대교의 대표 학습 브랜드로, 개인별 맞춤 종합 학력진단 후 눈높이 선생님의 전문 코칭을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최적의 학습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를 섭외한 이유는 실제 학부모로서 자녀 학습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공감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배우로 판단했기 때문”이라며“눈높이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 학습 준비로 바쁘고 지친 학부모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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