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서비스 대폭 개선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2-25 17: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임차택시 시범운영, 바로콜 도입 등

군포도시공사 전경 [사진=군포도시공사]

경기 군포도시공사 산하 군포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오는 28일부터 임차택시 시범운영(3대), 바로콜 도입, 콜센터 운영시간 확대를 거쳐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운영한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비휠체어 교통약자 대상으로 운영되는 임차택시는 고객 요청시 즉시 차량이 배정되는 바로콜 예약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의 수요를 임차택시로 분산해 이용객의 차량 이용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예약방식을 기존 ‘2시간 전 예약콜’에서 100% ‘바로콜’ 방식으로 변경·운영하되, 이용고객은 대기 중인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당일 원하는 시간대에 선착순대로 차량을 배정받을 수 있다. 

평일 2일전 사전 예약하기 위해서는 병원치료 목적으로만 이용가능하며 휠체어·비휠체어 고객은 진료확인서를 반드시 콜센터에 전달해야 한다. 단,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개인목적으로도 예약 가능하다.

콜센터 상담시간은 평일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삼일절 공휴일에는 교통약자들의 이동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특별교통수단 차량 5대 운영에서 15대 운영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한편, 원명희 사장은 “그동안 특별교통수단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해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군포시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높이고자 이용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