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소상공인을 대신해 전화를 받아주는 KT의 인공지능 서비스 'AI 통화비서', 애플리케이션 설치부터 초기 설정까지 특별 과외를 진행했습니다.
KT AI 통화비서는 식당, 바버샵 등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초소형 고객센터 서비스입니다. 보통 점심시간처럼 매장이 붐빌 때나 퇴근 후에는 전화 응대가 쉽지 않은데요. AI 통화비서는 365일 24시간 고객의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AI통화비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서울 목동에서 일식 돈까스 가게 가쯔레쯔를 운영 중인 오은샘 사장님이 이 AI 통화비서에 대해 배우러 나오셨습니다. KT의 김재호 차장님이 특별 과외 선생님으로 함께해 주셨는데요.
2탄에서는 '처리할 일' 메뉴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그동안 설정한 것을 확인해 보기 위해 사장님이 직접 AI통화비서와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했는데요. 오 사장님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까요?
AI 통화비서, 실제 이용 가격은 얼마일까요? 이와 같은 궁금증을 Q&A 시간을 통해 해결해 보기도 했습니다.
KT AI 통화비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사장님들이 계시다면, 이번 시간 함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AI 통화비서 과외하기 2탄에서 만나보세요.
기획·구성 AJU TV
제작지원 KT
촬영 이지연 PD, 윤영은 PD, 유수민 PD
편집 이지연 PD, 윤영은 PD
그래픽 유수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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