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오브제컬렉션이 봄을 맞아 새로운 색상을 입었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에 스톤 클레이 핑크와 스톤 실버 색상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스톤 클레이 핑크는 자연 속 희귀 암석인 핑크화강암에서 영감을 얻은 진한 핑크 계열의 색상이다. 스톤 실버는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실버에 새로운 스톤 질감을 적용한 색이다.
LG전자 측은 “스톤 질감은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소재에 시각적 깊이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한 게 특징”이라며 “스톤 질감을 더한 핑크나 실버 색상의 표면은 깊은 입체감을 띄어 흠집이 생겨도 잘 드러나지 않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색상은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부터 출시한 뒤 오브제컬렉션 제품군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해 스톤 클레이 핑크, 스톤 실버에 이어 클레이 계열과 파스텔톤 크림 계열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해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19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은 “LG 오브제컬렉션은 차별화된 성능과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디자인을 갖춰 모든 세대로부터 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차원이 다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에 스톤 클레이 핑크와 스톤 실버 색상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스톤 클레이 핑크는 자연 속 희귀 암석인 핑크화강암에서 영감을 얻은 진한 핑크 계열의 색상이다. 스톤 실버는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실버에 새로운 스톤 질감을 적용한 색이다.
LG전자 측은 “스톤 질감은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소재에 시각적 깊이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구현한 게 특징”이라며 “스톤 질감을 더한 핑크나 실버 색상의 표면은 깊은 입체감을 띄어 흠집이 생겨도 잘 드러나지 않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스톤 클레이 핑크, 스톤 실버에 이어 클레이 계열과 파스텔톤 크림 계열 등 신규 색상을 추가해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19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은 “LG 오브제컬렉션은 차별화된 성능과 멋진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디자인을 갖춰 모든 세대로부터 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차원이 다른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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