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에게 악수하기 위해 손을 내밀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입만 터는 문과들이 해 먹는 나라'...이과생이 끝내겠다"국힘 1차 경선에 김문수·나경원·안철수·한동훈·홍준표 '빅5' 포함 8인 진출 #2022 대선 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아이브 레이, '인형 자랑하는 콩순이' [포토] 나연, '귀엽게 볼하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