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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시장이 3.1절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이날 김 시장은 의왕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제103주년 3.1절 기념행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의왕문화원 주최로 개최된 3.1절 행사에는 이동수 의왕문화원장을 비롯,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시의회의장, 광복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야금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환경도시락 퍼포먼스, 3.1절 포토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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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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