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성산업은 이날 오전 11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5원 (4.26%) 오른 491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산업 주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갈등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부근에서 위성사진에 포착된 64㎞가 넘는 러시아군의 행렬이 키예프를 포위한 채 총공세를 퍼붓기 위한 용도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이 행렬은 장갑차·탱크·대포·지원차량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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