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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온아이앤씨]
이번 삼일절 공연은 국내 기업 최초로 1050대의 드론이 동원되었다.
1050대의 드론은 공연 시작과 함께 우크라이나 국기를 형상화하면서 반전(反戰)의 의지를 담은 평화의 빛을 밝혔다.
그 뒤 '대한독립만세'라는 메세지를 시작으로 3.1.만세운동, 한반도 지도, 펄럭이는 태극기를 그려내어 일대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함해보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희망하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공연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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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온아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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