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30원 (14.41%) 오른 897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전약품 주가는 샤페론이 산약 후보 물질 '누세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월 13일 샤페론이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NuSepin)’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b/3상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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