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소속사들은 3월 4일 "최근 김희재의 방송, 가족, 개인 등에 무논리, 무차별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 및 모독을 가한 악플러들에 대해 법정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김희재와 가족들에 대해 인터넷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성 발언과 지나친 비방 댓글을 퍼뜨린 악플러들에 대해 현재 4차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현재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인터넷 및 유튜브 등에 김희재와 가족들에 대해 사실과 너무나 다른 개연성 없는 허위사실 및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는 악플러들의 사례가 몇몇 수집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인격모독을 가하는 사례에는 선처 없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재는 바쁜 일정에도 팬클럽과 함께 기부 및 봉사 활동에 나서고 소방청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자신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활동에는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그러나 허위사실 유포로 잘못된 사실을 의도적으로 전달하는 악플러들의 행태에는 선처 없이 강경대응하겠다는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건강한 비판이 아닌, 아티스트의 정신을 무너뜨리고 명백한 허위사실을 진짜처럼 퍼트리며 불특정 다수들에게 이미지를 훼손하는 악플에는 앞으로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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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추적해서 다시는 못된짓 못하게 엄벌에 처해야 된다 . 못된것들 세상을 외 그렇게 사는지 한심하기 짝이없네 ㅉ 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