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시는 3일부터 105m 높이의 하남유니온타워 외벽 전체면을 활용해 야간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을 표출하고 있다
‘평화의 빛' 캠페인은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뉴욕과 런던 등 전 세계 랜드마크에 조명을 통해 전쟁 반대와 우크라이나 국민을 응원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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