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등에서 민간인 대피를 위해 임시 휴전한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러시아 매체를 인용 보도했다. 관련기사기름값 급등에 원유 선물 ETF 수익률도 '껑충'시진핑 3연임 앞두고 '안정 속 성장' 강조 #러시아 #우크라이나 #임시휴전 좋아요0 나빠요0 전성민 기자ball@ajunews.com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 대전현충원서 25일 거행 국립연천현충원, 첫 삽 뜬다...2027년까지 준공 목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