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20만명 이상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0만4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일 같은 시간대에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 23만2306명보다 3만1901명 적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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