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교외의 둥가오촌에 위치한 현악기 생산기업인 화둥악기유한공사를 방문한 겅잔화 화둥악기유한공사 공회주석은 최근 월간 중국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동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겅 주석은 이를 통해 그들의 생활 수준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이 지난해 창당 100주년을 맞아 공동부유를 제시한 이후 중국 곳곳에서 공동부유와 향촌 진흥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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