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극동유화는 이날 오후 2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20원 (10.10%) 오른 4580원에 거래 중이다.
극동유화 주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군이 7일 오전 10시(모스크바 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 대한 포격을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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