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산 GKL 사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지역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며 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피해복구를 기원했다.
앞서 GKL은 지난 2016년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복구, 2018년 라오스 수해 피해복구,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2020년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해 발생 시 조속한 복구를 위한 긴급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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