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문 대통령과 오전 9시 10분부터 약 7~8분간 통화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는 오전 10시 10분부터 20분까지 10분간 진행됐다.
통화를 마친 윤 당선인은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해 순국선열을 참배했다. 윤 당선인은 방명록에 '위대한 국민과 함께 통합과 번영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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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第20代 大統領 당선(當選), 진심(眞心)으로 감사드립니다.
크게 亡가진 무법천지(無法天地) 아수라도(阿修羅道) 내 나라를 진여(眞如) 天理-,
正義의 질서(秩序), 파사현정(破邪顯正) 재건(再建)해 주실,
지인용(智仁勇)의 꺼리낌 없는 당당한 영도자(領導者)로 믿습니다.
단 한번의 귀한 人生을 사랑하시여-, 삼독(三毒)의 아상(我相)을 비우시고
愛國心만을 초지일관(初志一貫) 人生 지고(至高)의 가치(價値) 보람삼아-,
이념(理念) 正立 간절히 기원합니다.
Make Korea Grea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