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3/14/20220314143316862388.jpg)
[사진=농협유통]
아침딸기는 농가에서 새벽 3시경에 수확한 딸기를 저온운송차량을 통해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오전 중으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직배송하여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한 딸기이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아침딸기(1kg/스티로폼)를 시중보다 약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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