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인터배터리’ 전시회 개막식에서 전영현 삼성SDI 대표,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대표, 지동섭 SK온 대표, 정양호 산업기술평가원장, 정상억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대표 등과 '이차전지 R&D 혁신펀드' 결성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1분기 투자를 개시하는 혁신펀드는 정책자금(기술혁신펀드) 300억원, 배터리3사 출자금 200억원, 기관투자자 등 민간출자 1500억원 등 모두 2000억원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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