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이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광고에는 후불로 결제하는 캐롯손보의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특징 외에도 주행 패턴 분석을 통해 안전운전한 만큼 포인트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도 소개한다.
캐롯손보가 새롭게 공개한 광고 캠페인은 블랙과 화이트 배경의 심플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탄 만큼만 내고, 안전운전 포인트까지 받는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상품 특성을 집중력 있게 선보인다.
블랙편에서는 “캐롯, 아직도 모르셨으면 어쩌죠?”라는 카피와 함께 서비스의 특장점을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제공한다. 화이트 편은 보험서비스를 결합한 IT기업을 지향하는 캐롯의 의지를 이미지로 반영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캐롯손보는 기존에 대중에게 알려진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한다는 특징 이외에도 주행 패턴 분석을 통해 안전운전한 만큼 포인트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캐롯플러그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자동차보험을 넘어 IT기술로 운전자의 안전까지 돌보고자 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메시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캐롯 관계자는 "타 보험 광고와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퍼마일 자동차보험만의 서비스 강점을 쉽고 명확한 화법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최근 누적 가입 50만건을 돌파한 데 이어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롯손보가 새롭게 공개한 광고 캠페인은 블랙과 화이트 배경의 심플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탄 만큼만 내고, 안전운전 포인트까지 받는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상품 특성을 집중력 있게 선보인다.
블랙편에서는 “캐롯, 아직도 모르셨으면 어쩌죠?”라는 카피와 함께 서비스의 특장점을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제공한다. 화이트 편은 보험서비스를 결합한 IT기업을 지향하는 캐롯의 의지를 이미지로 반영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캐롯손보는 기존에 대중에게 알려진 탄 만큼만 후불로 결제한다는 특징 이외에도 주행 패턴 분석을 통해 안전운전한 만큼 포인트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 캐롯플러그를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자동차보험을 넘어 IT기술로 운전자의 안전까지 돌보고자 하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메시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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