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정식 부시장은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7명으로 점검단을 꾸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펄어비스 사옥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공사장과 주변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의무에 주안점을 뒀다.
시는 경미한 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하고, 중대 결함이나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사 현장 중 20~80%의 공정률을 보이는 현장에 대해서는 매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