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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발표하는 윤석열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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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기자
- 입력 2022-03-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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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 부르던 대장동 실무책임자 김만배와 짜고 부산서 대장동 불법대출 저지른후 사건 무마해주고
얘비집 비싸게 팔아먹곤 이재명에 뒤집어 씌우는 파렴치범 석열이
청와대 국방부 이전을 고집하며 정밀진단으로 1조원 비용을 500억 정도만 든다고 거짓말하는데
개미들 울린 서류조작전문 쥴리의 주가조작과 장모의 의료보험공단서 수십억원 사기편취와 수백억 부동산 사기등
여러건을 편파수사로 무혐의 만들어준 윤석열로 본부장 3명 범죄혐의가 170건인 사기꾼 가족으로
쥴리가 청와대 터가 나빠 못들어간다고 무속인이 알려줬다는 녹음이증명하듯 나라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