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주가 15%↑...尹당선인 "집무실 용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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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3-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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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연과환경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기준 자연과환경은 전일 대비 15.72%(250원) 상승한 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연과환경 시가총액은 149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8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자연과환경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관련주다. 

지난 20일 윤 당선인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공식화했다. 

윤 당선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고, 5월 10일부터 새 용산 집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조감도로 직접 설명에 나선 윤 당선인은 "국민께서 '조금 급한 것 아니냐', ' 시간을 갖고 봐야하지 않느냐'고 우려의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제가 직접 나서서 국민께 이해를 구하고 (있는 것)"라고 말했다.

이어 "(청와대 부지는) 조선 총독부터 100년 이상 써온 장소다. 이 장소는 국민께 다 돌려드리고 국립공원화하는 게 맞는다는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고, (청와대 이전에) 시간이 걸리면 결국 (청와대에)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서 근무를 시작하면 여러 바쁜 일 때문에 (결국에는) 이전이 안 된다고 저는 본다"고 전했다.

앞서 4일 자연과환경은 PC제조설비 증설을 위해 충남 당진시 토지를 166억원에 양수를 결정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22.87%에 해당한다.

지난 1990년 설립된 자연과환경은 환경생태복원사업, 조경사업, PC저류조사업, 환경플랜트사업, 기타 건축공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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