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공무원들이 2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근무에 들어갔다. 파견 근무 공무원 면면을 보면 현 정부 정책을 대대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뒤집기는 안 된다. 국민을 위한 정책은 승계해야 한다. 변화에만 매몰된 정책 설계는 경계해야 한다. 관련기사'우선 살리고 보자'는 정책의 오류공수레 공매도 #동방인어 #윤석열 #인수위원회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韓·美 관세협상 본격화…다음주 '막후실세' 트럼프 주니어 방한 스타벅스, 29일 리저브 전용 프리미엄 매장 '리저브 도산'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