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엠트론이 브라질법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약 606억원을 투입한다.
LS그룹 지주회사인 ㈜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이 해외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브라질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LS 측은 “(브라질법인이) LS엠트론의 매입채무를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목적으로 5000만 달러(약 606억원)를 증자한다”며 “LS엠트론이 증자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LS그룹 지주회사인 ㈜LS는 자회사인 LS엠트론이 해외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브라질법인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LS 측은 “(브라질법인이) LS엠트론의 매입채무를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목적으로 5000만 달러(약 606억원)를 증자한다”며 “LS엠트론이 증자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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