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의료원에에 따르면, 의학도서관에는 창가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조망형 테이블과 편안히 이야기할 수 있는 카페형 소파를 두어 의료원 직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 의학도서관내 약 8400여종의 전자저널과 약 1000여종의 전자책 등의 의료진 진료·학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전자책이 지원되지 않는 국내외 주요 학술도서와 정서 함양을 도울 교양도서 약 300여 권의 장서가 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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