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로교통공단]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진초등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투명 안전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2020년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 보호구역 6개소 인근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투명 안전우산을 전달하고,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 의식과 배려를 강조했다. 관련기사주말 비·일교차 커 "우산 챙기세요"중기중앙회, 노란우산 누적가입 300만 달성 기념 프로모션 진행 #도로교통공단 #캠페인 #우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투어스(TWS) 컴백, '청량돌 귀환' [포토] BAT로스만스, 지구의 날 기념 '꽃BAT' 캠페인 전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